마당 있는 집으로 이사 오기 전까지는 작약을 알지 못했다. 화분 몇 개를 혹하는 마음에 몇 번 사보기는 했었지만,햇빛과 온습도 관리가 취약한 실내에서는 힘없이 시들시들 저물어가는식물들을 […]
[작성자:] Eli
아들 둘과 강릉여행.
곧 군대 갈 아들을 데리고, 군대 간 아들을 보러 가다. 작년 7월 입대한 아들이 강릉에 자대 배치를 받았다.올 7월 입대할 아들과 아침 7시 출발해 10시가 […]
[강릉여행] 장욱진 전시 보러 갔다가 강릉시립미술관 솔올sorol에 푹 빠져버린.
강릉여행의 첫 방문지이자 원픽이었던 강릉시립미술관 솔올.‘시립’이란 단어를 과소 평가했던 나 자신. 현대건축 거장 리차드 마이어Richard Meier의 마이어 파트너스Meier Partners 설계이다.리차드 마이어가 직접 현장에 왔었는지는 모르겠지만,마이어 […]
느좋 독립서점, ‘누군가의 책방’
경주 서악동 옹기종기 차분한 마을, ‘누군가의 책방’이 있다. 예사롭지 않은 네이밍 센스.‘누군가’가 운영하는 책방일 수도, ‘누군가’를 위한 혹은 ‘누군가’ 다녀간 책방일 수도.방문 전부터 상상력을 자극한 […]
자개 놀이, 자개 액막이
자개 메탈 트레이의 만족감을 가지고 다음 자개 아이템을 구상했다.새해가 다가오고 있었고, AI시대와 대비되게 ‘액막이’ 아이템이 떠오르고 있었다.정보의 운동장 기울기가 완만해지고 미래의 예측이 엇갈릴수록,AI의 방대한 데이터에 […]
자개 놀이, 자개 메탈 트레이
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마음이 급해진다.과연, 머리 속 그림이 눈 앞에서 어떻게 구현될까. 자개를 무언가로 형상화해 놓은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.비정형적이면서 무질서한, 오묘한 색으로 반짝거리는 느낌이 좋다. […]
당일 부산여행. 하이디라오, 애니메이트, 브라운핸즈백제
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, 6시간 부산 나들이. 경주에서 부산은 차로 1시간 거리.가깝다고 볼 수 있는데, 부산 시내를 차로 누비는게 쉽지는 않다, 주차도 그렇고.그래서 이번에 경주역에서 […]
도쿄 DAY3. 까막눈도 눈이 즐거운 츠타야 서점
일본어 1도 몰라도 보는 즐거움이 있는 츠타야 서점,매일 아침 먹고싶은 아이비 플레이스 팬케이크. 도쿄여행 3일 차는 다이칸야마 T-SITE에서 시작.츠타야서점 TSUTAYA 오픈 시간 오전 9시에 맞춰 […]
도쿄 DAY2. 비 오는 날 홀린 듯 걷는 네즈미술관 정원
도쿄여행 2일 차, 하루종일 내리는 비가 야속하기도 했지만,네즈미술관 정원에서 만큼은 특별한 경험으로. 도쿄여행 2일차 시작!전날 라이프 마트에서 사온 일본식 오이 절임, 나의 최애.편의점이든 돈키호테든 발견하면 […]
4월, 혼자 걷는 불국사
어느 계절에 불국사에 가면 좋을지 물어본다면, “갈 수 있을 때 마다!” 사계절 모두 불국사에 가본 기억은, 항상 좋다.관광지로서는 역시 봄이라 할 수 있다.한 차례 벚꽃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