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군동 산책은 즐거워.

보문은 걷기 좋은 동네다. 당연한 것이 보문관광단지이기 때문에 산책로 조성에 진심이다.덕분에 관광객도 좋지만 단지 안에 살고 있는 나는 더 좋다. 보문은 보문호수가 중심이라고 볼 수 […]

최악의 날

나는 누구. 여긴 어디. 2020년 5월 초, 첫 숙소 임대 계약을 했다.5월은 준비 기간으로 흘러갔다.6월부터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손님을 맞이했다. 초보 사장은 한 달의 웜업 […]

도대체 내 휴가는 언제 오는가.

휴식은 많고 휴일은 적은 삶. 숙소 사장님들은 성수기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성수기 이후 해외 여행 티켓을 끊어 놓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.닥쳐올 고생을 이겨내게 도와줄 […]

경주x고흐 시작점

이 사진 한 장과 이 이미지 한 장이 경주x고흐 연작의 시작점. 강아지와 매일 산책을 나간다.경주의 이 길 저 길을 탐험해 보기도 하지만 대개는 집 주변 […]

되는 것도, 안 되는 것도 없는 경주.

안녕하세요, 경주는 처음입니다. 첫 숙소의 이웃은 60대 부부가 사는 가정집이었다.동네에서 장사를 시작하는 셈이니 뭐라도 돌리는 게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.이사 떡도 돌려본 적이 없는 나는 ‘굳이?’ […]

우양미술관, 백남준 & 터너 展

확신의 P, 백남준.대문자 J,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. 2025. 12. 17 – 2026. 5. 25작년부터 가봐야지, 가봐야지. 미루고 미뤄둔 겨울방학 과제처럼.차로 9분 거리에 산다는 게 […]

길고양이, 이쁜이

뾰루퉁한 눈을 가진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았다. 마당 있는 주택에 살게 되면서배고픈 어떤 살아있는 것도 보지 못하는 엄마 덕분에길고양이 밥 담당이 되었다.매일 대면대면 하는 사이가 되다 […]

도쿄 DAY1. 취향 따라 걷는 시부야

도쿄여행 첫 째날.화려한 시부야 거리를 두 발로 누비며, 취향을 담다. 일본을 많이 가보진 못했고 도쿄는 처음인지라나리타공항에서 시부야역까지 직행하는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이용하기로.공항에서 빨간색 N’EX 표시만 보고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