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고양이, 이쁜이

뾰루퉁한 눈을 가진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았다. 마당 있는 주택에 살게 되면서배고픈 어떤 살아있는 것도 보지 못하는 엄마 덕분에길고양이 밥 담당이 되었다.매일 대면대면 하는 사이가 되다 […]

봄의 알림, 산수유

바로 건너 집 담장 넘어 근사한 산수유 나무가 있다. 가장 먼저 봄 소식을 알려주는 올망졸망 노란 산수유 꽃들.내가 심지도 가꾸지도 않지만, 매년 봄마다 알림을 받는 […]